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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 초보 입니다.. ^^;
어제 아끼는 동생과 이야기를 하던중, 동생이 와이파이님을 파크에 데려가 너클을 뛰게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러다 다친다' vs '너클 정도는 괜찮다' 로 한참 이야기를 했었어요..
이번 기회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단 댓글을 받아보고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피드백
해두는 것도 좋겠다 싶어 의견 여쭙니다. 아래 두 항목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부탁 드려봅니다 ^^
1. 그라운드 트릭 입문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요?
글쓴이 의견 : 최소 업다운 내지 초급 카빙 정도 가능하여 슬롭에 엣지를 박고 데크를 띄울 수 있으면 OK
2. 파크 입문 시기는 언제가 적당할까요?
글쓴이 의견 : 위에 1번의 조건 + 립 진입시 미묘한 밸런스 조절 (속도조절 , 베이스로 진입 등) 을 할수 있으면 OK
간단 조언 해주시면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 피드백하여 활용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 인사 드리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