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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열받아서 장문의 욕을 쓰다가 지웠습니다.
누가 두려워서가 아니라, 자게 관리자님들 일거리 늘려드릴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너나할것없이 입을 좀 무겁게 살고, 피해자의 아픔을 자기 신념의 거름으로 삼지 맙시다.
시간남으면 가서 페미들 많은 트위터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