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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까지는 기분이 좋아서 일을 열심히 하고있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이런기분 처음이네요 ㅡㅡ+)
그런데...
상사한놈이 옆테이블에 던지는 소리듣고 기분 상했네요..
항상 뭐 줄때 던지고 혼잣말은 기끄럽게하고 말투는 기분나쁘고...
그런데 동전이 잔뜩든(모금 봉투같아요..) 봉투를 옆사람 자리에 툭 던지네요..
아..
기분상했어...
삐뚤어질테다 ㅡㅡ+
아~ 보드나 타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