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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7일 오크밸리 원정갔다가..
야식으로 치킨 피자 주문해 놓고 가지러가기전에 좀 편하자고 슬리퍼로 갈아 신었다가
친구들 장비 실어주고 정작 제 부츠를 챙기지 못했네요..
아마 오크밸리 야외 주차장에 부츠를 두고온 것 같아요 ㅠㅠ
후.. 시즌 막바지에 참 애매한 상황이 되었네요
제 자신이 바보 같아서 글 끄적여 봅니다 ㅠ.ㅠ
실종부츠 : 1718 버튼 이온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