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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3kg나 불었네요....설 당일에 떡국 몇 그릇 먹고..
그 날 저녁에 시즌방 들어가서 짜파구리 먹고..
그 담날 일요일은 저녁에 보딩하고 왔더니 방장님께서 오뎅탕이랑 제육볶음 해 주셔서...
열 나게 먹고 철야셔틀 타고 집 도착하자마자 자고...
며칠 게을러졌더니 불었어요 ㅠ
딱 맞던 청바지가 있었는데 오늘 입으니 뭔가 갑갑해진 기분이 들어요 ㅋㅋㅋㅋ
당분간은 좀 굶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