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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데 귓가에 웅엥웅엥 소리가 들리길래 설마.. 하며 일어났는데
어깨쭉지에서 냠냠 했는지 간지럽더군요..
한 마리 더 있는데 모기 훈증기 꺼내기는 귀찮고
생각날때마다 집구석 뒤져서 잡아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