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게시글 보면서 걱정하면서 갔습니다.
야간 7시부터 라이딩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설질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몇 해 전 강촌 새벽타임 빙판을 겪었던지라...)
처음에는 제설 한 모양 그대로 얼어있는 느낌이 있었는데
9시 반 좀 넘어가고 사람 슬슬 많아지니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심야, 새벽부터는 타기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