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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오투에서 타고 토요일 야간, 오늘 오전 하이원에서 잠깐 타고
한시쯤 서울에 일 있어 나왔다가 이제 막 광주가는 버스 탔습니다.
광주-하이원-오투-하이원-서울(서울에서도 동서울-회기-강남..)-광주
1박 2일동안 엄청 쏘다니네요.
아쉬웠던 건
오투에서는 새로산 부츠가 족형에 안 맞아
고문받는 기분으로 보딩했다는 거..?
다시는 새부츠만 들고 스키장에 가지 않아야겠다는..
그래도 현수막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원포도 받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도 보고
힘들었어도 즐거운 기억만 남은 것 같습니다.
이제 하루 쉬고 화요일 무주 주간 달려야겠네요. 후후..
한시쯤 서울에 일 있어 나왔다가 이제 막 광주가는 버스 탔습니다.
광주-하이원-오투-하이원-서울(서울에서도 동서울-회기-강남..)-광주
1박 2일동안 엄청 쏘다니네요.
아쉬웠던 건
오투에서는 새로산 부츠가 족형에 안 맞아
고문받는 기분으로 보딩했다는 거..?
다시는 새부츠만 들고 스키장에 가지 않아야겠다는..
그래도 현수막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원포도 받고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도 보고
힘들었어도 즐거운 기억만 남은 것 같습니다.
이제 하루 쉬고 화요일 무주 주간 달려야겠네요. 후후..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