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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아닙니다. 저희 사장님찬데 하도 빨리오라고 닥달하길래 좁을 골목길에서 우회전하다 길가에 박혀있는 무슨 봉같은거에
옆구리 바로 찍고 긁어주었습니다. 이게 밤이라서 패인게 잘안보여서 암말도 안하고 모른척하고 그냥 퇴근했는데
내일 아침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자수해야서 광명찾아야하나 모른척해야하나..아우....
그냥 고민되서 혼자 술만 퍼고 있네요. ㅠㅠ 아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