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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트윈?이 주는 힐사이드 카빙의 편안함이 일단 말이 안되고
그 와중에 말랑말랑해서 프레스 주기도 편한데
또 아무리 거지같이 착지해도 어거지로 미끄러져주는 이 편안함....
시즌 막판에 지름이긴 하지만 일말의 후회도 없네요 ㅎㅎ
담시즌부터는 펀슬은 없어지고 새로운 쇼크웨이브캠버??를 적용한 프로토슬링어가 나온다고 하는데
마지막 펀슬을 들여온 제 판단이 과연 옳았을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