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대구에서 보드타로 왔습니다
휘팍에 아는지인분들 모여게시길레 첨에는 코로나땜에 부담스러워하실것같아 조용히타다갈려고했는데 슬로프에서 지인분들 자주 만나게돼어 인사를했어요 냉정히 뒤돌면서 냉대하시는게 너무맘에 걸렸습니다 그럴수도있을거라고 했지만 섭섭했습니다 ㅠㅜ 현실은 같은나라
같은곳에서 서로 마주치는데 너무 환자 아니 병자 취급하는 분위기네요 이젠 눈치보면서 이러고 있는 즐기지도 못하고 아쉬움이더만은 하루였네요 남은시즌 안보하식고 재밋게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