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대시설이 최신식(?)이다. 무주는 다쓰러져감
2. 지하주차장이 있다. 무주는 그런거없음
3. 시설내 음식의 가성비가 훌륭하다. 12000원짜리 돈까스먹었는데 똑같은 가격으로 파는 무주는 반성해야됨
4. 리프트가 다들 빠르다. 무주는 크루져 맆트타면 자면서 갈수도 있음
5. 리프트 알바가 친절하다. 특히 밸리허브 하차장 하이텐션 여자알바분 인상적이었음.
6. 곤도라에서 내려 다시 곤도라로 갈아탄다. 무주는 곤도라가 1개임
7. 정상에서도 초급 슬로프가 있다. 이건 단점이 될수도 ...무주에선 초입자 분들은 정상맆트를 안타시니
8. 슬로프가 대체적으로 길다. 습설에서 내려가느라 다리가 후들거렸음
9. 그래도 경치는 무주 설천봉이 최고다. 괜히 국립공원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