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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파크에서 꽤 오래 머물러 봤더니
파크만의 어떤,,, 문화가 느껴지더군요.
처음엔 뻘쭘했는데
다들 반겨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이 어찌나 과감하게 몸을 던져대던지...
보는 제가 다 가슴이 두근두근...
몸을 던질 땐, 엄청난 아이들인데,,,
제 옆에 왔을 땐 또 수줍은 어린이로 돌아가서...귀여워 죽는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