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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스키장 한번도 안가본 상태에서  장갑부터 보드까지 몽땅~~~

 

완전 풀셋으로 200 정도 쵸큼 넘게. 질러놓고  아는 동생한테 토우 힐 펜쥴럼까진 배웠습니다.

 

턴 배우고 싶은데, 동생은 시간이 안되서 혼자 가긴 정말 두렵고. --;;;; 34 남아..ㅋㅋㅋ

 

엉덩이 통증도 아직 있지만, 손목도 쵸큼 통증이.. 있지만 오늘 혼자 가볼까 하네요.

 

두근두근...걱정반..기대반.. --;;;; 

 

턴 배울때 무진장 넘어진다는데, 아...내 엉덩이 어쩔~~~~~~~ ㄷㄷㄷㄷㄷㄷ

 

첫날 가고나서 엎드려 잤는데,,  다들 첨엔 똑같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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