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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부터 함께해온 문박사님과 짧게나마 같이 탈시간이 있어 만들어 봤습니다.
시즌을 거듭해가면서 머릿속의 생각은 많아지고 탈시간은 줄어듭니다만 항상 눈위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모두 즐겁습니다.
안되는것도 잘되는것도 '지금,여기' 가 크게 다가오는 시즌 이였습니다.
나쁜 눈도 나쁜 라이딩도 없는 그저 행복한 보딩을 하고 있습니다.
용평 막라이딩 가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