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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슬러 라이더 뉴타입 윤철웅입니다.
본격적인 자영업자로서 맞이한 올시즌,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것이 알파인을 타본것 입니다.
더 깊고 안정적이며 진한 '카빙'을 느끼는데, 그리고 현재 내가 타고 있는 스노보드 라이딩에 대한 생각을 정립하는데 가장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알파인보드 나람 너무도 큰 매력을 지니고 있는 분야 였습니다. 이것을 타면 이걸로 넘어간다. 이것과 이것은 완전히 다르다가 아닌
같은 보드로써 항상 두개를 같이 즐기며 가려고 합니다.
잘탄다라기보단 내가 올시즌 이렇게 탔으니 부족한점을 되새기는 영상으로써 하나 남겨봅니다.
알파인 시작해서 같이 즐겨요~
ps. 알파인은 정말 케슬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