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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견으로 젖 떼자 마자 데려 왔는데
벌써 8년이 넘어 가는군요.
가는 곳이
강아지 금지 구역이 아니고서는
왠만하면 거의 데려 가고
겨울에 보드 탈 때도
하루 이상 집 비울 거 같으면
무조건 방 잡아서 데려 가죠.
얼마 전에 짝을 만나 엄마가 될 예정인데
무사히 순산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