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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나종류 : 페르시안 친칠라
생후 4개월째에 데려와서 3년간 같이 살다가 부모님께서 이쁘다고 뺏어가심.
그리고 부모님집에서 7년을 같이 살다가 탈출 ㅠㅠ
탈출후 간간히 동네 어딘가에서 목격됬다고는 하지만 집에는 돌아오지 않았죠..
애교도 많고 참 귀여웠는데.. ㅠㅠ
탈출한지 벌써 4년..
사람손을 타서 도망가지도 않고 그런아이라 누군가 데려가서 잘 키우고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