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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빼야하는데... 저번주에 일부 뺏는데
그날씨에 질척거리다 꼬리뼈만 부상당하고 왔네요 ㅋㅋ..
처음으로 원정도 갔다왔다오고 햇는데도, 올시즌은 유독 짧게 느껴지는건 기분탓이겠죠?
괜히 발목 인대 다친기간이 아쉽고...... 더 열심히 못탄게 아쉽고 괜히 막 그러네요 : )
이번주 들어가시는 분도 있겠죠? 마지막까지 다들 안보하시고... 다음시즌에 만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