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03년 2월.
대학스노보드 동아리 연합 시합에서 킥커 부분 우승했을 때입니다.
여기서 한분은 고글을 만들게 되고,
여기서 너구리는 그 고글의 라이더가 되었고,
보드를 만들게 됩니다.
아직도 동네서 종종 술 마시며 꽁냥투닥 하는 형동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상품으로 받은 데크는 바로 반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