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 ') 저말을.... 새벽반에서 매일외치고있으나... 암도안온다는 ㅡ_ㅡ;;;
심심하다구요 ㅠㅠ.....
아아..그럼 다시 홍)보를~?! ㅋㅋㅋ
" 훼 ㄹ ㅏㄹ ㅣ입ㄴ ㅣㄷ ㅏ~!! "
서울 강북쪽~도봉쪽~노원쪽~ 여튼 " 나는 위쪽어딘가에 살고있다~~ " " 심심하다~!!! "
" 새벽에 출출하다~ " " 강아지랑 잘 놀아줄수있다~ " " 왁싱좀하자!! "
하시는 헝글분들 암때나좀 놀러오세요~ 혼자있는거 재미없으요 ㅡㅜ
집이 반지하에 우풍이심해 여름에도 발시려운거빼고는 있을만함;;; ㅋㅋㅋ
가끔 여친이 집에놀러오나.. 저도얘도 강아지도 낮안가림;;
지금 자다일어나서 짜증나서 하는소리는 아니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