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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월 1일에 입국하는 이탈리아 교민을 강원 평창 더화이트호텔에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곳은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외신기자들 숙소로 이용한적이 있다. 2일에 입국하는 이탈리아 교민은 대구구 환자 치료센터로 사용한적이 있는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이 활용될 예정이다.
공항에서 검진 후 확진자는 의료시설로
증상이 없는 교민은 평창으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격리조치 및 자가격리를 하겠지만 미리 아시면 좋을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