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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한 구탱이에 자주 보이던 이녀석..
나름 지도 양주라고 뽀대다가 다들 맛을 보내던 이녀석..
가끔 아빠가 사놓은 양주를 다 빨아먹고
보리차는 쉰다는것을 아는 스마트한 아들내미가 부어버리는 이녀석..
문득 생각나네요.
한줄요약: 글랜피딕 18년산에 육회는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