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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나고 자주가는 샵에 들러서 사장님과 노가리를 까다가.. 눈에 들어온 데크가 있었는데
몇날며칠을 고민고민고민 하다가 어제 퇴근후 들려서 데려왔습니다.
지난
시즌이 첫시즌이었는데 데크가 두장이네요ㅋㅋㅋ장비병이 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