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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한답시고 집에서 과자쳐묵쳐묵 하면서 넷플릭스로 시간때우고 앉아서 게임만 했더니 살이 뒤룩뒤룩 올라와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살뺄겸 사람없는 밤시간에 10km정도 거진 8개월만에 뛰었는데 기록이 1시간 나오네요ㅠㅠ 가을 마라톤 준비할겸 슬슬 몸만들어야 겠습니다.
가을에는 코로나가 좀 잠잠해 졌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겸 해서 사람없는 금요일 새벽에 런닝해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