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ㄱ
보드 스키등이 많이 올라오는데 무조건
줍줍 하고 있습니다
홀린듯 하이원 상품권 45만원 사기당하고
중나는 쳐다보기도 싫었는데 여긴 직거래 동네 위주라 그런지
그런 경우는 많지 않고 좋으신 분들도믾아요
책등 나눔도 많고
드뎌 하이원에 임대 아파트를 분양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이사일정 조정중이고 짐이 많지 않아 어떻게 이동하는것이 효율적일지
고민중입니다 금년도에는 들어갈거는 같은데....
겨울에 정히 숙소가 마땅치 못하신분 다가와 주세요
댓가는 안주제공해 주시면 됩니다
일용직 철도 노가다 하고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노동에
눈뜨면 텐트가..
몸이 건강해 진거 같아 무엇보다 자신있는 중년생활 하고 있습니다
금세 여름휴가에 추석이 올거고
하이원 숙박 모임 다시 해볼까도 싶습니다
어여 빨리 백신이 나와
일상으로 복귀되길 염원합니다
한국 너무 자랑스럽고 잘해내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