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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가 자게에서 후드만 입고 타기 넘흐 추워여 징징 하면서 징징글을 올렸는데

 

정말 고마우신 분이 덥썩 자켓을 보내주셨습니다^_^ 정말 감사했지요.

 

그래서 저도 입문하신 초보분께 이 막보드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착불이지효-_-후후

 

152cm구요~ 부츠도있는데 부츠는 상태가 너무 훼급이라 보내드리기 민망할 정도라~

 

이너끈이 끊어져서 군화끈으로 동여매고 수십차례나 내발을 감싸준 부츠...

 

막데크와 바인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거타고 360 무리없이 휭휭 돌립니당 ㅎㅎ

 

누가 저한테 그랬거든여~ 프로게이머가 자기 키보드 안쓰고 피시방가서 키보드로 겜해도 너보다 훨 잘해

 

왜냐 너보다 연습량이 훨씬 많거든. 이 보드로 연습 열심히 하실분 리플이나 쪽지보내주세요~ 랜덤으로 한분 찍어서

 

보내드릴께여~ 사진은 첨부에 HTML쓸줄몰라서..


Slonchia

2010.12.22 12:43:43
*.235.254.135

딱 저한테 맞는 사이즈이군요!

줄 서 봅니다.^^

어제밤에 호랑이 나오는 꿈 꿨는데 이것이 하늘의 계시인건가요?

배고픈판때기타는사람

2010.12.22 13:02:18
*.105.110.9

줄서보는데 너무 늦은건가요? ㅎ

작년에 입문하고 올해 렌탈도 만만찮네요.

안되더라고 맘이 훈훈하네요~^^

쭈야엄마

2010.12.22 21:35:33
*.182.132.22

ㅎㅎㅎ 어제 첨으로 보드배웠어요,,,

출산후 7개월동안 집에만 갇혔있다 울 신랑이랑 결혼 기념으로  간 곳이

스키장이 었네여,,, 제가 넘 좋아하니 저희 집에서 가까운 에덴벨리로 동생이랑 야간 타임에 종종

다녀오라네요 저녁시간때 애기 봐준다공,,,,,

제가 넘 좋은 티를 팍팍 냈나봐요,,,,,

저도 함 줄서보려구요,,,,

킴s

2010.12.22 23:10:34
*.108.197.199

15살 하고싶은것 많은 중학생이에요 ㅜㅇㅜ 착불 택배비도 엄마한테 혼나가면서 용돈받는

불쌍한 학생이에요.. ㅠㅠ 다행히 시즌권은 겨우 샀는데 렌탈 때문에 부모님 등골 휘시겟어요 ㅠㅠ

한번 줄서 볼게요  0724kimhwan@naver.com

디오

2010.12.24 17:39:11
*.228.42.127

"비밀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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