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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얼리억세스 절대 안 하고요
수 많은 펀딩.. 실물 나와서 리뷰 풀릴 때 까지 절대 안 사고요
소위 말하는 소량생산 보드는 쳐다도 안 봅니다.
사실 십몇년씩 보드 만든 회사랑 신생회사에서 뚝딱 나온거랑 어디 같을 수 있나요.
보드란게 결국 다 수제품인데.
오래된 보드 만드는 회사라도 상세 스펙 공개된 제품 아니면 신용 안 합니다.
일본회사중에 이런데가 많던데.. 물어봐야 가르쳐주는..
스팀의 얼리억세스 남발하는 수 많은 인디게임업체랑 수 많은 사기 펀딩 남발하는 근본없는 중소기업들이랑.. 다 같은 맥락 아닌가 싶어요.
소규모 고객 수요 파악이 쉬워진 요즘 세상이다보니.. 사기 견적 내기도 정말 쉬워진 세상이 되었네요 ㅋㅋㅋ
꼴랑 몇백만원 사기 쳐도 들어간 품이 워낙 아무것도 없다보니 소액 사기가 판을 치는 듯..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