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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스포츠는 소수 선호 스포츠로 다시 회귀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선망의 희귀 스포츠 였다가 잠깐 꽃을 피는듯하더니 이내 외면의 희귀 스포츠로요.
리조트 들도 태도가 변해가리라 보여 집니다. 돈벌 가능성 없으면 적게 투자하는 것은 자본주의의 냉혹한 역학이기에.
올 봄 하&&이 과감한 단축 수업을 한것을 보면 심상치가 않아요.. 기를 쓰고 용팔이, 휘파람등과 경쟁 하던.. 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