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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본인의 뇌피셜 입니다)
본인이 오스트리아 라고 말을 흘린게 있으니, 더이상 차이나는 데크를 가져오진 못하고,
아마 급하게 오스트리아 공장 몇군데 컨택해서 샘플 획득 하려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 때 까지 계속 시간 끌고요.
왜 그 제조국 인증서를 교환하시는 분에게만 줄까요? 지금 못까고?
아마 샘플 받아서 인증 완료 뜨는 순간 KC인증서와 장문의 저격을 올리지 않을까요?
라고 제 뇌피셜 추측하고 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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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요한건 인증 받고 안 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전 시즌 팔고 완판했다고 주장하는 1920 꽃데크의 진짜 원산지는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