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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시즌 전.......주위에서 만류 했지만 저는 재질이 맘에 들었고
저밖에 소화하지 못할 나름 간지 템이라고 구입하여,
헝그리보더에 자랑했다가.
포토샵의 귀공자 리틀 피플님에게 딱 포착되었죠.
짤들은 짤들을 낳게 되고,
에어 사진들도 멋지게 편집도 해주셨고,
하이원과 웰팍의 현장 스케치 까지 뒤져서 스머프 간지를 강조해 주셨습니다.
이상. 웰팍 너구리 였던 개츠비 였습니다.
정말 덥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