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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이 된 딸 아이와 보드를 함께 하게 된게 벌써 4년이 지나가네요ㅎ
즐거운건지? 슬픈건지? 아이 키우면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딸 아이인데도 사진만 찍으면 꼭 저런 포즈네요... 사실 저 정도면 상당히 자중한 경우임...
무주에서 보시면 아는 척 해주세요... 딸 아이의 폭풍 수다를 선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