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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개월 사이였을 때 이야깁니다.
아이가 종종 자다가 울기시작하는데
귀저귀, 잠자리, 열, 기온, 습도 다 체크해도 원인을 모르겠을 때를 몇번 겪고나서는
그냥 깨우기로 했습니다.
울기시작해서 이것저것 확인하고 오분 내에 진정이 안되면
그대로 옆구리에 끼고 세면대에서 어푸어푸 세수기키면
((((@.,@) ?!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다시 재우면 금방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잠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