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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을 조깅을 하는데 아무래도 너무 심심하고
스케이트보드는 진짜 운동이 쥐뿔만큼도 안되고..(바퀴 엄청 크고 베어링 좋은 롱보드라 그냥 미는대로 가서..)
자전거는 환경이 탈 환경이 안되서
뭐 할거 없나 엄청 고민을 하다가 결국 생각지도 못한 외발자전거까지 흘러가게 됐네요
주행하기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고 하고
나름 밸런스 운동이라 재미도 있을거 같아서...
마누라는 이제 하다하다 별 짓을 다 한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