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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유부남 보더였다가 이제는 그냥 육아대디 겸 배불뚝 아재인 희룡입니다.
여윽시 헝글은 뜨끈뜨근? 하네요 ㅎㅎㅎ
사람사는 느낌이 드네요 반가운분들도 보이고 ^^
올 겨울에는 아들래미 데리고 눈썰매라도 타러 나가봐야겠는데.....이넘의 꼬로나 ...
다들 건강 항시 유의하시고 "사람" 조심하시길
눈위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