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드라마에서 보던 일들이 실제로 가능할런지 궁금하네요 ...
지난 주말에 오크에서 전지현 닮으신 분을 봤는데 ... 정상에서 혼자서 바인딩 각을 맞추고 계시더라구요...
돕고 싶었으나 ... 초보인데다 ... 얼굴 구경하느라...(다행히 미러렌즈..ㅋㅋㅋ)
저런 분들은 고수들이나 훈남들에게 많은 작업이 올 것 같은데 ...
실제로 경험해보신 분 있나요? 확률 및 경험담이 무척이나 궁금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 이틀 전 오후 4시 14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