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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삼실에서 도시락 먹은지 3일차 입니다...
이미 밥 반, 떡갈비 반은 이미 다른 직원에게 퍼줌..
오늘은 샐러드까지 시킴...
나름 괜춘해서 전 이렇게 계속 먹고 싶은데....조만간 또 외식할 분위기라...고민스럽네요..
근데 각자 책상에서 먹다 보니..정말 먹는 즐거움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