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만 아니었다면........
9월 초부터,
스노보드 관련 샵투어 및 벙개글이 쏟아지고,
전어구이, 전어회, 새우구이....그리고 소주 열한잔반에
스노보드 이야기가 끊임이 없고
꽃보더를 소개를 받기 100 미터전 처럼....설레이는 시이였는데.....
참으로 상황이 아쉽습니다.
새로운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는데, 이왕 휩쓸고 지나갈거 코로나 바이러스만
다 머금고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