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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즌은 왜이렇게 혈기왕성해졌는지 모르겠네요 ㅎㅎ누가 보면 벌써 눈온줄ㅎㅎㅎ
큰얘하고만 둘이 다니다가 이번에는 집사람하고 막내까지 한다고해서 더 그런가싶기도하고..
요샌 주말이고 퇴근만하면 보드 강좌부터 영상만 죽어라 보게되네요
특히 유아보드 영상 ㅎㅎㅎ
막내가 6살인데 비슷한 또래 영상보니 왜이렇게 귀여운지 ㅎㅎ
코로나19때문에 어찌될지 모르지만, 지금 휘팍 주변에 캠장에서 장박을 해볼까해서 알아보고있는 중이예요
강원도 장박은 안해봐서 장비가 버텨줄까 걱정이되기도하는데..
하필 2년전에 대형장비에서 미니멀로 싹 갈아엎었어서 장비들이 힘이 없어 눈에버텨질까 걱정이....ㅠㅠ
몇군대 더 알아보고 이번주는 현장 답사하러 가보려고요 ^^
이러다 스키장 가기전에 파산신고부터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