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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도면이 제가 그린 컨셉이구요
요게 오늘 중국에서 최종컨펌용으로 온 겁니다.
개츠비님꼐서 스냅감을 위해서 카본 추가 위치까지 알려주셨었는데, 탑시트가 클리어다보니까 그렇게 하면 너무 번잡할거 같더라고요.
역시 저는 데크 성능보다는 디자인이라... 송구스럽습니다.
그래서 죄송스럽지만 오소독스한 토 사이드랑 힐사이드에만 카본 밴드를 넣는걸로 했습니다.
제작에 20일 정도 걸린다니까 시즌 전에는 여유있게 받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