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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오늘밤 만나서 술한잔하자느니,
직접 만나서 확인하자느니
여신급 미모의 여대생을 소개시켜주겠다느니...
전화한통으로 오케이라느니...
아 이놈의 인기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지난달에는 괜찮은데 자꾸 돈을 빌려주겠다고 그러더니... 참나...
휴우... 네이버 메일 정리하다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