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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서울 동대문근처에 이름없는 아파트(5층짜리 첨들어보는 아파트....) 25평 전세 마련해서 장가갔는데
마누라랑 혼수 같이 보러 다녔는데 천만원 안들었습니다
그게 뭐 중요한가요
난 이정도 집 해왔으니 너도 이정도는 해야된다라는 보상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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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은 지웠습니다 오늘 기분이 우울해서 표현이 과격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