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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간만에 할일없이 글을썻더니 댓글이 무려 7개나 달렷네요.
저같은 아싼데 관종인 사람에겐 너무나도 많은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겟읍니다..
그러다가 유독 첫사랑얘기를 해달라는 한분의 댓글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아. 첫사랑....
남자들에게는 그 단어만으로도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그 단어말이죠.
하...
문득 오래전 생각이 들어서 참 센티멘탈해지는 밤입니다.
네, 저말에 힘입어 관심받고 싶어서 썰좀 풀어볼까 합니다.
제 첫사랑 썰을 말이죠.
이런거라도 안적으면 누가 관심가져주겟읍니까
다들 동영상 게시판이나 유튜브에서 잘타는 사람 영상 보고 있겟지.
그러므로 그냥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읍니다.
때는 바야흐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