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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뼈가 부러져 한달동안 박고 있던 핀을 어제 뽑았습니다
덕분에 지하주자창에 내내 봉인되어있던 녀석 어제 끌고 나왔는데 날이 좋아 몇장 담아봤습니다~
발가락 다쳤을때는 에어컨 없으면 못살정도였는데
이제는 창문닫고 자야하는걸 보니 계절이 후딱 바뀌네요
두달정도 지나면 슬슬 개장소식도 들리지 않을까 싶군요~
얼른 눈 밟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