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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r Nothing.

조회 수 769 추천 수 1 2020.09.11 10:02:50

EPL 토트넘 비하인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축구장 1도 안가본 입장에서

 

선수들 락커룸에서 감독이 선수들에게 어떻게 전술지시를 하고 동기부여를 하는지 참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

 

일반인의 눈으로 봤을 때 고대 로마 검투사들의 싸움장인 콜로세움이 현대에와서 칼과 방패만 안들었지

 

축구장 안에서는 로마 콜로세움과 같은 전쟁터였더군요. 한마디로 축구전쟁이었습니다.

 

이런 압박속에서 새삼 우리 손흥민 선수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고 다가왔습니다.  그런 압박을 견디면서

 

필드에 나가고 축구라는 전쟁을 치르는 입장이더군요.

 

관심있고 시간되시는 분들 한번 보시면 좀 신선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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