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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게된계기 글들 보다가, 나는 뭐였지 생각해보니.

조회 수 1500 추천 수 4 2020.09.11 16:12:32
我回在白夜 *.36.138.197
아, 몇년전 헝글에 글 쓴 기억이 가물하게 떠올라서. 찾아봤네요

01-02. 에 첨 탔었군요.

심심하신 분들 보세요.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document_srl=24633292&mid=Free

몇개 읽어보니, 얼마 안지난 일들 같고, 부끄럽네요.

겨울되면 가끔 헝글 들어왔는데. 올해는 10여년만에 시즌권 끊게되서 요즘도 종종 들어오고하네요.
초딩 아들이 작년부터 스키에 푹 빠져서, 그 그명분으로 투팍 끊었거든요.

큰그림 나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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