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웃음은]
위로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고...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걸...[상처]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