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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 전에는 버튼이랑 살로몬이 대세였는데
버튼의 숀화이트나 커스텀 등
살로몬의 칼리버, 말라뮤트, 오피셜 등
요즘은 헤머덱을 많이 타시는지
오가사카나 데스페라도 등 저한테만 생소한 브랜드가.....
장비 구경하다가 살로몬 보고
말라뮤트나 퀀텀, XLT 보고 가격 괜찮네?
생각이 들었는데... 헝글에서는 이미 비주류인듯 하여
...
말라뮤트, 퀀텀 등 살로몬 장비 선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