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휘닉스파크 시즌락카 테스트오픈관련해서 글을써봅니다

1. 14일 10시경 시즌락카 문의전화 (처음구매관련으로인해서 시즌권등록변경으로인한 프라임권 할인방법에대해서문의 )

2. 14일 15시30분경 레저큐쪽에서 전화옴 (시즌락카가 지금오픈햇으니 구매하시면된다 )

3. 지마켓 사이트에서검색후 구매완료

4. 구매확인차 다시들어가봣는데 일시품절 -> 테스트오픈이엇던걸확인

5. 16:00시경 기존구매물품 취소처리 -레저큐로 전화해서 취소

6. 17:00시경 정식오픈한 사이트에들어가서 재구매

 우선 저는 의도하지않앗지만 전화가와서 구매를하엿고  

(테스트서버엿는지몰랐습니다만) 이게 잘못됫다는점도인지하여

구매는 취소처리하엿구요  다시 5시에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부분에대해서 취소처리를하면서 레저큐쪽에 말을햇더니

안내햇던 상담원도 테스트로 오픈을햇던부분인지모르는 분이셧고 본인이수시로확인하다가

오픈한거를보고 오전에 다른부분떄문에 문의햇던 저에게 전화를햇다고하더라구요

저도이부분에대헤서는 테스트오픈이라면  고객들한테 오픈을 햇다고 전화를하는게 잘못됫다고 말씀드렷고

잘못전달해서 죄송하다는사과와 조치하겟다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도 구매하는고객으로써 누군가가 편법으로 선점을하게된다면

공정하지않다고생각하기떄문에   이런 방식은 꼭 고쳐졋으면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