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8,148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부츠사이즈때문에(275)
1.케슬러 커스텀 크로스
2.오가사카 fc-s w
3.버튼 커스텀 x w
키는 175에 몸무게는 100키로 정도나갑니다
작년시즌에 처음 보드를 와이프랑 같이 접했어요 ㅎㅎ
주말마다 집에만 있으니 부부싸움만 주구장창 하다가
우연히 스키장 갔다가 재미들려 그후 매주 가고 유료강습도 몇차례 받아 어찌어찌 기본 s턴 까지는 완료했고 너비스턴을 시도하다가 저번시즌이 끝났습니다.
둘다 중년의 나이에 재밌는 취미가 생겨 장비를 구매할 바에 이왕이면 좋은녀석으로 가자 가 합의된 부분인데 젊은분들이 하는 카빙?은 아직 못해서 해머데크는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그래서 학동에 있는 한 매장에 방문하니 오가사카 브랜드를 추천을 해주셨고, 저는 깔끔한 디자인의 케슬러가 마음에 들고 그러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번 시즌에도 강사님과 함께 하기에 카빙도 터득해서 타겠지만.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부츠사이즈때문에(275)
1.케슬러 커스텀 크로스
2.오가사카 fc-s w
3.버튼 커스텀 x w
키는 175에 몸무게는 100키로 정도나갑니다
작년시즌에 처음 보드를 와이프랑 같이 접했어요 ㅎㅎ
주말마다 집에만 있으니 부부싸움만 주구장창 하다가
우연히 스키장 갔다가 재미들려 그후 매주 가고 유료강습도 몇차례 받아 어찌어찌 기본 s턴 까지는 완료했고 너비스턴을 시도하다가 저번시즌이 끝났습니다.
둘다 중년의 나이에 재밌는 취미가 생겨 장비를 구매할 바에 이왕이면 좋은녀석으로 가자 가 합의된 부분인데 젊은분들이 하는 카빙?은 아직 못해서 해머데크는 엄두를 못내겠더라구요
그래서 학동에 있는 한 매장에 방문하니 오가사카 브랜드를 추천을 해주셨고, 저는 깔끔한 디자인의 케슬러가 마음에 들고 그러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번 시즌에도 강사님과 함께 하기에 카빙도 터득해서 타겠지만.
무엇이 가장 좋을까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